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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TOP10 LIST - Top10 LIST - 2007.04.13 22:37

 
   
  < 지금의 내가 있게된 TOP-10 LIST >


1. 지금의 내가 '컴퓨터를 전공'하게 된 계기
- 초등학교 3학년 10살 무렵 컴퓨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당시 컴퓨터는 MS-D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고 있었다. 컴퓨터를 처음 접하게 된 나는 무언가 일어나길 바랬고, 화면에 깜박거리는 커서만을 눈이 빠져라 쳐다 보게되었다. 10분간을 가만히 앉아 기다리던 나는 답답한마음과 호기심에 키보드를 눌러보게 되었고, 아니 이게 왠일 무언가 화면에 찍히기 시작한 것이다. 너무너무 신기하게 느껴진 나는 그때는 몰랐지만 그것이 도스라는것을 알게 되었고 명령어를 통해 컴퓨터를 조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건이 있은 후 나의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굳어졌고, 그 바램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 내가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 계기 
-  중학교 시절 지금도 내가 일을 처리함에 있어 방법을 일깨워주신 은사님이 한분 계시다. 그분의 말씀인 즉, " 커다란 빈비커와 큰자갈이 가득찬 비커, 조약돌이 가득찬 비커, 모래가 가득찬 비커, 물이 가득찬 비커가 있을때, 빈비커에 모든것을 담기 위해 큰것부터 담지 않으면 절대로 다 처리하지 못한다"라고 말해준적이 있다. 어떠한 일을 처리할때 두서없이 진행하거나 닥치는 대로 진행하여 일을 처리하게 되면 결국 일을 끝까지 다 처리 하지 못한다는 비유를 해 주신것이다. 지금의 내가 어떠한 일을 맞닥드리게 되면 가장먼저 급하다고 생각하는 큰일을 처리하고 이후 작은것 순으로 처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

3. 나를 믿어주시고 항상 함께 해주신 '부모님'
-  생물학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말 나의 부모님들은 내가 힘들거나, 괴롭거나, 슬프거나, 기쁘거나 항상 함께 해 주셨던 분들이시다. 내가 잘못을 하면 꾸짖어 주셔 바른길로 나아가게 해주시고, 실망을 안겨드려도 다시 나를 믿어주시는 나의 부모님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고 싶다. 26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군대간 2년을 제외하고 항상 함께 해주시며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4. Leaders and party
- 과연 혼자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회의 어디에서든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늘 함께하고 때로는 이끌어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처음으로 리더가 된것은 고등학교때 일이다. 학생회에 들어가 여러 사람들을 인솔하고 때로는 동료들과 협력하여 일을 처리하여 왔다. 군대에서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 사람에게 있어 협동과 리더쉽은 필수 불가결의 요소라는 것을 현재의 삶속에서 늘 배우고 있다.

5. 나에게 있어 '책'은
- 교양, 일반상식, 전공지식, 따뜻한 마음, 삶의 자세, 자신의 목표 이러한 것의 최초 발생지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지금에 와서 이핑계 저핑계로 책을 자주 접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늘 함께 하고 있는 것 또한 책이다. 책이란 것은 지식의 축적이며, 역사의 축적이며, 모든 경험의 축적이다. 책은 시간을 뛰어넘고 거리를 뛰어넘어 나에게 와 닿을수 있는 매체이다.

6. '술' 그것은 바로 사귐의 시작이다.
-  물론 내가 술을 잘 먹지는 못한다. 하지만 술은 내가 서먹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친해지게 해주는 매개체 중에 하나이다. 물론, 술이 아닌 다른것들을 통해 충분히 사귐을 시작할 수 있지만, 술을 통해 하룻밤사이에 더없는 친구가 되는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지만 이는 나를 스스로 조절할 줄 안다는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하며, 자제력에 대해서는 자신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술이 좋다.

7. '여행' 그것은 바로 새로운 지식을 찾게 되는 계기이다.
-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혼자하는 여행, 누군가가 같이 하는 여행, 단체 여행 어떠한 여행이든 나는 좋아한다. 물론 이것은 놀기 좋아한다는 것과는 의미가 다를것이다.
 여행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얻었고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여행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이방의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으며, 책이나 TV를 통해 또는 인터넷을 통해 보던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사실을 확인한다. 여행을 통해 얻는 이득은 이밖에도 내가 인지 못하는 많은 요소들이 분명히 있을것이다.

8. '교직이수'가 나에게 준 영향
-
지금 나는 교직을 이수 하고 있다. 물론 반드시 선생님이 되겠다는 자세로 교직을 이수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교직을 통해 나는 많은 것을 얻는다. 그중 하나는 역사이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일의 변천 과정을 아는가? 이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학습이 효과적으로 와닿을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것 하나만으로도 교직이라는 것은 나에게 있어 꽤 훌륭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을 가르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우수하지 않으면 안되고, 남들보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교직을 통해 학습방법을 배웠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웠으며, 지금의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을 가르치는을 배웠다.

9. 첫번째 수석은 나의 '자신감'을 깨우쳐 줬다.
-
중고등학교 시절 늘 남들보다 한걸음 뒤에서 따라만 다녔다. 대학에 와서도 늘 누군가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으며, 그저그런놈으로 밖에 평가 되지 않은 나 자신이었다. 노력을 해도 어중간한 결과만을 얻는 자신을 보게 되었고 자신감없는 나 자신을 만들어 갔었다. 하지만, 노력이란건 정말 무서운 것이다. 나도 내 스스로가 이렇게 될 수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대학생활 처음으로 과 수석을 해보았다. 이러한 경험은 나도 노력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고, 더욱 노력하는 내 자신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10. 나의 '친구'들은 나의 날개이다.
- 나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친구들이 있다. 이미 20년 된 친구도 있으며, 20년 까지는 안되었어도 오래된 친구들 그리고 대학교에 들어와 사귀게 된 친구들 이 친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힘들때 함께 해주는 친구들... 기쁠때도 함께 해주는 친구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멀리서도 달려와 함께 해주는 친구들... 이 친구들을 통해 나는 많은 웃음과 많은 눈물을 흘렸다. 물론 감동의 눈물이다. 벗이란 소중하다. 나를 비상하게 해주는 큰 요소중에 하나는 바로 친구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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